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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9 18:24 수정 : 2009.01.19 18:24

존 라이트너(사진)

서울대는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존 라이트너(사진)를 법대 교수로 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트너는 1982년생으로 올해 27살여서 김현진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세웠던 최연소 서울대 교수 임용 기록(2005년 당시 29살)을 깨뜨리게 됐다. 라이트너는 현재 뉴욕의 대형 로펌 ‘크라바스, 스웨인 앤 무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하버드대 로스쿨을 우등으로 졸업한 그는 학창시절 베이커 앤드 매킨지의 일본 도쿄 지점에서 인턴으로 일했으며 유명 학술지 <법과 기술>의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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