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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1 18:18 수정 : 2005.03.21 18:18

21일 오후 서울 동작대교 밑 반포천에서 환경운동연합 동작 생활환경 실천단 회원들이 ‘세계 물의 날’(매해 3월22일)을 앞두고 쓰레기 수거 등 청소를 하다, 김옥분 여성부장이 예전에 사라졌다가 수질이 좋아져 되돌아온 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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