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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7 20:10 수정 : 2005.05.17 20:10

자연다큐작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다림에 쓴다. 윤순태씨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저수지에서 위장막을 치고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자연다큐작가 윤순태씨

13일 자연다큐작가 윤순태씨를 경기 용인시 남사저수지에서 만났다. 검게 탄 얼굴에 꽁지머리. 그에게서 자연의 내음이 느껴졌다. 윤씨의 삶을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해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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