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기상기구 새해 달력 표지에 실릴 예정인 신규호 작가의 금오산 약사암 절경 사진. 경북 구미시 금오산 약사암에서 새벽녘 운해가 걷히면서 강렬한 아침 햇빛에 태양 주위에 두 겹 세 겹 햇무리가 나타나 돌탑과 함께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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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개 회원국 대상 사진공모전
1000여 공모작 중 최종 13점에
신규호·오권열 작가 2점 선정
2019년 세계기상기구 새해 달력 표지에 실릴 예정인 신규호 작가의 금오산 약사암 절경 사진. 경북 구미시 금오산 약사암에서 새벽녘 운해가 걷히면서 강렬한 아침 햇빛에 태양 주위에 두 겹 세 겹 햇무리가 나타나 돌탑과 함께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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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8도의 혹한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상고대와 물안개 그리고 찬란한 아침빛이 있는 겨울의 아침풍경을 담은 오권열 작가의 사진작품.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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