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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03 16:54 수정 : 2019.07.03 16:58

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지역 피해 주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석면 피해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연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지역 피해 주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석면 피해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연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국내 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 지역 주민을 비롯한 석면피해자들이 3일 오후 국회에서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를 연 뒤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아 석면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석면피해구제법 시행 8년6개월 동안 정부인정 환경성 피해자 3722명 가운데 136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지역 피해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석면 피해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연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석면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손팻말을 펼쳐보이는 참가자들. 김봉규 선임기자
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지역 피해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석면 피해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연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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