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지역 피해 주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석면 피해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연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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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지역 피해 주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석면 피해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연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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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지역 피해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석면 피해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연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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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손팻말을 펼쳐보이는 참가자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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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석면 피해 발생지역인 충청남도 석면광산지역 피해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석면 피해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연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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