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살리기 어민피해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쪽에서 한강에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무단 방류되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선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어민들은 행주나루에서 출발해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한강에서 선상시위 펼쳤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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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살리기 어민피해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쪽에서 한강에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무단 방류되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선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어민들은 행주나루에서 출발해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한강에서 선상시위 펼쳤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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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살리기 어민피해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한강 선상에서 손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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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척의 배에 펼침막을 내걸고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한강에 집결한 한강살리기 어민피해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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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살리기 어민피해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쪽에서 한강에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무단 방류되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선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어민들은 행주나루에서 출발해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한강에서 선상시위 펼쳤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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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살리기 어민피해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쪽에서 한강에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무단 방류되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선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어민들은 행주나루에서 출발해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한강에서 선상시위 펼쳤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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