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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사라지면 거미가 지배하는 세상 온다, 괌의 교훈
▷ [물바람숲] 더 많은 기사 보러가기 레이철 카슨은 환경 고전 <침묵의 봄>에서 디디티 등 잔류성 화학물질을 남용했을 때 새들이 번식에 치명타를 입어 새가 울지 않는 봄이 올 것...
2012-09-17 15:11
늘씬한 몸매에 금발 ‘신종 원숭이’ 발견
아프리카 한가운데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의 내륙 중앙부에서 새로운 긴꼬리원숭이가 발견됐다. 원숭이의 신종이 학계에 보고된 것은 28년 만이다. 긴꼬리원숭이는 널리 알려져 있는 무리인...
2012-09-14 14:02
씹을수록 고소한 전어회의 비밀
가을이면 지방성분 3배로 늘어…10월 뼈 억세지기 전 먹어야 제맛`봄 도다리, 가을 전어', 싼 생선에서 이제 대표 횟감 자리매김 전어 ‘뼈꼬시’에는 깨가 서말 들어 있다 전어는 가...
2012-09-13 15:42
벌통에 살충제 뿌리지 말고 내게 주세요
벌매, 벌집 움켜쥐고 날카롭고 긴 부리로 애벌레 빼 먹어, 사람 잘 따르는 순둥이 성격도두터운 비늘, 촘촘한 깃털, 작은 콧구멍 등 벌침 막기 완전 무장…부리 위도 깃털로 감싸 벌매는 ...
2012-09-10 15:13
주말이면 삼겹살·소주 ‘파티’…유원지된 설악산 대청봉
▶ [물바람숲 기사 더 보기] 180년만에 밝혀진 고래 뱃속 ‘괴물’의 정체 대청봉으로 가는 산길을 조심스럽게 오른다. 수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에 속살을 훤히 드러낸 산길을 차마 성큼거리...
2012-08-30 15:08
쥐라기공원처럼…2억년 전 진드기가 호박 속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상과학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 과학자들은 공룡의 유전자를 얻기 위해 공룡의 피를 빤 뒤 나뭇진에 갇혀 화석이 된 모기를 이용한다. 여기서 나뭇진이 굳어 화석...
2012-08-29 13:57
고래 뱃속 ‘새끼 괴물’ 정체 180년만에 밝혀졌다
영국의 동물학자 존 에드워드 그레이는 1828년 돌고래의 위장 속에서 이상한 동물을 발견했다. 1㎝ 남짓 작은 크기의 갑각류였지만 생김새가 특이했다. 단단한 껍질과 두툼한 몸집에 뾰족한 ...
2012-08-29 13:51
새 대가리라고요? 모르시는 말씀!
이솝 우화에 영리한 까마귀에 관한 이런 이야기가 있다. 목마른 까마귀가 물이 반쯤 찬 물단지를 발견했지만 부리가 물에 닿지 않았다. 생각 끝에 까마귀는 돌멩이를 단지 안에 집어넣어 수...
2012-08-09 15:58
신종 오색조 페루 운무림서 발견
화려한 깃털을 지닌 오색조과의 새로운 새가 페루의 운무림에서 발견됐다. 미국 코넬대 조류학자들이 2008년 페루 쪽 안데스 산의 외딴 지역을 탐사하면서 발견한 이 새는 주로 짝을 지어 ...
2012-08-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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