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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16 19:19 수정 : 2007.04.16 19:19

장애 딛고 차차차

장애인의 날을 나흘 앞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야외무대에서 ‘2007 송파 장애인 축제’가 열렸다. 장기자랑 대회에 출전한 송파작업활동시설원 원생들이 ‘차차차’ 춤을 추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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