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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25 21:22 수정 : 2007.11.25 21:22

장애인 생존권 보장 ‘처절한 몸부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25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후보 등록처 앞에서 ‘장애인 생존권 7대 요구’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답변서와 면담을 요청하던 중 자신들을 끌어내려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7대 요구는 △장애인 연금제도 △활동보조 권리 보장 △수용시설 장애인의 탈시설 권리 보장 △주거권 보장 △정신지체·발달장애인 지원법 제정 △사회복지법인의 공익이사제 도입 △국내총생산(GDP) 2.5% 수준의 장애 관련 사회복지 지출 등이다.

과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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