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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6 21:23 수정 : 2008.04.16 21:23

“희망을 구워요”

장애인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파는 해누리케이크하우스의 직원 정보람(맨오른쪽·지적장애 2급)씨가 16일 오전 경기 광명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과·제빵실에서 버터롤 반죽을 빚고 있다. 지난 3일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문을 연 해누리케이크하우스에서는 제과·제빵 기술과 서비스 교육을 마친 장애인 5명이 일하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 이들의 적응 정도에 따라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광명/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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