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9.03 19:15 수정 : 2008.09.03 19:15

시각장애인들 마포대교 고공시위

시각장애인들이 3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서 피부미용사 제도 폐지를 촉구하며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시행되는 피부미용사 국가자격검정시험에 안마와 유사한 행위가 포함돼,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