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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1.10 20:54 수정 : 2013.01.11 09:11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엠비정부 가짜 복지 5년, 장애인과 빈곤층 체감온도 -20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엠비정부 가짜 복지 5년, 장애인과 빈곤층 체감온도 -20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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