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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1 19:47 수정 : 2005.04.21 19:47

국가보훈처는 21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보훈병원에 2008년까지 450억원을 들여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등 의료수준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입될 의료장비는 혈관조영촬영기, 전립선레이저촬영기, MRI, CT 등으로 한국보훈복지공단이 발행하는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재원을 충당할 계획이다.

보훈처는 이와 함께 2009년까지 1천764억원을 들여 국가유공자 진료를 전문으로하는 서울보훈병원의 병상을 현재의 800개에서 1천400개로 늘려 보훈중앙병원으로확장.개편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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