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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2 17:09 수정 : 2005.08.02 17:26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최근 안과전문병원 시범기관에 지정된 것을 기념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총 10회의 안과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그 첫 회로 10일 오후 3시 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김병엽 교수가 ‘백내장’에 대한 강의를 열 예정이다. (02)2639-7655~7.

새 건국대병원이 지난 1일 서울 건대입구역(지하철 2호선, 7호선) 근처에 870병상 규모로 개원했다. 총 31개과와 소화기센터, 심장혈관센터, 뇌신경센터, 호흡기센터가 운영된다. 또 우리나라 최초로 단기입원 전용병동을 비롯해 통원수술실 등도 운영한다고 병원 쪽은 밝혔다.

경희대 임상영양연구소는 의료원 동서식이치료클리닉과 함께 제5회 한방약선(건강기능음식) 전문가 과정과 제6회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모집한다. 한방약선 과정은 단체급식업무 담당자와 한의사,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30명이며, 건강기능식품 과정은 전공의, 영양사, 약사, 건강기능식품 관계자 등 40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9월부터 각각 석 달이다. (02)969-7715.

고려의대 안암병원 이민수 정신과 교수는 최근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지침서인 <마음의 감기 치료법, 우울증 119>(가림 출판)를 펴냈다. 우리나라 사람의 우울증에 대한 다양한 사례 및 치료법, 검증된 생활 속 실천법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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