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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1 19:38 수정 : 2005.08.11 19:39

1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2동 종합복지관에서 서울아산병원이 공부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벌인 무료 건강검진에서 한 학생이 자신의 흉부 엑스선 사진을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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