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12.08 07:54 수정 : 2017.12.08 07:54

아이의 질병이나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 셋을 키우는 박지영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야옹선생’이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격주에 한번씩 연재합니다. 열번째 주제는 소아비만입니다. 소아비만을 방치하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