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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06 07:55 수정 : 2018.04.06 08:14


아이의 질병이나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 셋을 키우는 박지영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야옹선생’이라는 필명으로 만화를 격주에 한 번씩 연재합니다. 열일곱번째 주제는 아이들이 겪는 사춘기에 대해 설명합니다.

김양중 기자 himtra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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