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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 “건강보험제도 향상돼”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 가량은 건강보험제도가 ‘향상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한 건강보험 보장성 ...
2019-06-19 19:01
‘병원 떠도는 환자들’ 집에서 치료 받을 방법 없을까?
ㄱ씨는 40대 후반의 미혼 남성으로 가족과 단절된 상태로 혼자 살고 있다. 발 궤양과 수술로 걷기도 어려운데, 당뇨합병증으로 시력도 잃어가고 있다. 매일 아침 인슐린주사, 혈당 측정 등의...
2019-06-19 18:33
대학병원 쏠림 극심? 알고보니 진료비 통계 착시! 억울하게 돌 맞은 ‘문재인 케어’
지난해 환자들이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에 몰리는 현상이 매우 심해졌다는 통계는 건강보험의 진료비 심사 지연에 따른 착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케어’로 ...
2019-06-18 18:19
보툴리눔 독소에 감염된 국내 영아 환자 첫 사례 나와
국내에서 영아 가운데 보툴리눔 독소에 감염된 환자가 처음 확인돼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북 전주시에 사는 생후 4개월 영아의 대변에서 지난 17...
2019-06-18 18:12
‘박카스 에프’ 등 자양강장제에도 카페인 함량 표시한다
내년 하반기부터 ‘박카스 에프(F)’ 와 같은 자양강장제에도 카페인 함량을 표시해야 한다. 또 15살 미만 청소년은 먹지 않는다는 경고 문구도 넣어야 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말...
2019-06-17 15:07
경기 파주에서 말라리아 원충 모기 발견, 감염 주의해야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돼 말라리아를 옮길 수 있는 ‘얼룩날개모기’가 발견됐다. 경기·인천·강원 북부 지역에 살거나 여행하는 사람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
2019-06-14 10:58
최근 6개월 동안 우리 국민 12명 가운데 1명꼴로 프로포폴 사용
최근 6개월 동안 향정신성의약품이자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한 번이라도 사용한 적이 있는 국민은 전체 433만명으로 우리 국민 12명 가운데 약 1명에 해당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프...
2019-06-12 16:45
뇌졸중·뇌혈관질환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
오는 8월부터 뇌혈관 질환 등의 치료나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기준이 확대돼 환자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뇌혈관 질환 등의 치료 재료나 검사 14개 항목의 건강보험 ...
2019-06-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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