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 빈곤층 노인들, 퇴원 뒤에도 식사·이동지원 등 돌봄 서비스 받는다
- 올해 6월부터 병원에서 퇴원하는 빈곤층(의료급여 수급자) 노인들이 집에서도 의료적 치료는 물론 돌봄 및 식사, 이동지원 등과 같은 서비스를 지원받는 시범사업이 2년 동안 실시된다. 이는...
- 2019-03-12 12:00
-

- 희귀난치질환자, 대마 성분 의약품 살 수 있다
-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자가 치료를 위해 대마 성분이 든 의약품을 살 수 있게 됐다. 다만 대마초에서 추출한 것이라도 해외에서 의약품으로 허가되지 않은 식품, 대마오일, 대...
- 2019-03-12 11:14
-

- 인공혈관 공급업체 고어 “한국에 재공급 적극적 고려”
- 고어사가 아이들의 심장질환 수술에 필요한 인공혈관을 재공급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고어사는 공식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 2017년 한국...
- 2019-03-11 15:45
-

- 박능후 “인공혈관 등 독점 의료제품 문제, 5월 WHO 총회서 논의”
- 소아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에 꼭 필요한 인공혈관을 공급하는 ‘고어’(Gore)사처럼 희귀의약품과 치료재료를 독점 생산·공급하는 다국적 의료업체의 문제와 관련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 2019-03-11 13:27
-

- 집단시설 종사자 7명 중 1명 ‘잠복결핵’…31.7%만 치료 받아
- 병원·학교·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 7명 가운데 1명 가량은 잠복결핵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이 몸 속에 들어와 있지만 기침, 발열 등과 같은 감염 증상이 없이 건강...
- 2019-03-07 15:28
-

- 비타민 D·철분 결핍, 여성이 남성보다 4배가량 많아
- 여성들이 남성보다 철분이나 비타민 디(D) 등과 같은 영양분 결핍 질환을 약 4배 더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결핍으로 나타나는 빈혈은 다이어트나 월경, 출산 등이 원인으로 ...
- 2019-03-07 12:00
-

- 미세먼지는 폐 질환에 심장병·암 위험도 높여
- 미세먼지는 우리가 공기를 마실 때 코나 입을 통해 호흡기 조직으로 들어온다. 이렇게 들어온 미세먼지는 코나 목구멍의 점막에 자리를 잡기도 하며, 더 깊게는 기관지 및 폐를 통해 혈관으...
- 2019-03-05 14:11
-

- “당신은 위암 위험 1.5배입니다”…유전자로 질병위험 예측?
- ▶ 유전자검사로 내 몸의 미래를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질병 위험을 예측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유전체기업의 질병 유전자검사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임시 허용됐다.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 2019-03-02 10:17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