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21 20:25 수정 : 2006.06.21 20:25

전북대 제15대 총장 선거에서 김오환(61·치의학)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 전북대는 김 교수 등 다득표자 2명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추천했으며, 김 교수는 이변이 없는 한 9월1일부터 4년간 총장으로 재직하게 된다.

△전주고, 서울대 치대 △전북대 치과대학장, 치의학연구소장, 대학원위원회 위원 △미 UCLA대 교환교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부회장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