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1.30 20:37 수정 : 2006.11.30 20:37

유지담 전 대법관

정부는 유지담 전 대법관을 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황찬현 판사(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통신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 전 대법관은 1970년 대구지법을 시작으로 35년 넘게 재판업무를 담당한 법관으로 대법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했다. 유 위원장과 황 위원의 임기는 2009년 11월26일까지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