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9.03 19:12 수정 : 2007.09.03 19:12

김기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 한국 쇼트트랙의 부흥을 이끌었던 김기훈(40) 전 대표팀 코치가 쇼트트랙 대표선수 출신 ‘1호 교수’가 됐다. 김기훈 전 코치는 3일 오전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장 이수동)에서 교수 임용식을 갖고, 이번 학기부터 사회체육과 전임강사로 학생들에게 빙상과 심리학을 가르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