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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2 11:48 수정 : 2005.01.22 11:48

현대자동차는 22일 불법 파업을 벌인 혐의(업무방해)로 안모(40) 현대차비정규직노조위원장과 정모(35.여) 여성부장 등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 84명을 울산동부경찰서에 고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안씨 등은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18일 오전부터 `투산'승용차를 생산하는 울산 5공장에서 무단 이탈로 작업을 거부해 자동차 260대(생산손실 46억원)를 제작하지 못하게 한 혐의다.

경찰은 고발장을 검토한 후 내주 고발인 조사를 하고 피고발인들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낼 방침이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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