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2.20 21:05 수정 : 2014.02.24 13:59

지난해 철도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있던 전국철도노동조합 지도부에 대한 법원의 보석 허가가 난 20일 저녁, 김명환 위원장(오른쪽)이 서울 구로구 천왕동 남부구치소에서 마중 나온 조합원과 가족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해 철도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있던 전국철도노동조합 지도부에 대한 법원의 보석 허가가 난 20일 저녁, 김명환 위원장(오른쪽)이 서울 구로구 천왕동 남부구치소에서 마중 나온 조합원과 가족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