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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공공 비정규직 제로 정책의 구멍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명목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자회사 때문입니다. 공공기관이 자회사를 만들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게 뭐가...
2020-01-03 19:58
“팔십 평생 건강하게 일하고 죽을 때까지 월급받으니 행복햐”
[짬] 주식회사 남이섬 유제근씨 “늙은이를 늙은이 취급하지 않고 평생 일하라니 고맙지. 90살, 100살, 이 몸이 성한 날까지 일할 거야.” 올해 81살을 맞은 유제근씨는 누구보다 값진 새...
2020-01-02 21:20
매일 밤 9시 ‘신데렐라 수수료’에 떠는 배민 라이더들
배달대행 플랫폼 ‘배민라이더스’(배민)에서 일하는 배달 노동자 이아무개(43)씨는 매일 밤 9시가 되면 초조한 마음으로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이튿날 자신이 받을 배달 수수료가 공개되는 시...
2020-01-02 16:28
900인분 만드는 급식전쟁, 조리원들은 10분만에 밥을 삼켰다
장갑 두 장을 벗자 물에 불어 쪼글쪼글해진 손가락이 드러났다. 세 시간여 아침 일을 하는 동안 손과 발, 몸이 모두 물에 불어터진 기분이다. 입에서 단내가 나고 손목은 시큰거린다. 식판에...
2020-01-02 04:59
임금체불 피해 지원, 최대 2100만원까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임금체불액이 한해 전보다 5.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임금체불을 당한 노동자에 대해 국가가 지원하는 액수를 최대 2100만원까지 늘리는 한편, ...
2020-01-01 15:08
‘로켓’처럼 날고 뛰는 밤샘배송 9시간…콜라가 밥이었다
밥은 삶을 지탱한다. 50여년 전 평화시장 봉제공장 노동자 전태일은 버스비를 털어 굶주린 재단 보조(시다)들에게 풀빵을 사주었다. 발전소 노동자 김용균과 스크린도어를 고치던 구의역 김...
2020-01-01 05:00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정부, 대화 창구로 경사노위만 고집해선 안 돼”
정부 공식 집계상 처음으로 ‘제1노총’ 지위에 오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는 사회적 대화의 창구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만 고집해선 안 된다”며 정부와 새로운 ...
2019-12-30 17:12
[2019년 마음 한 장]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리
2019년, 여러분이 웃고 울었던 현장에 <한겨레> 사진기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맨 마지막날까지 그 마음에 남은 사진 한 장들을 모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
2019-12-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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