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4.27 21:13
수정 : 2006.04.27 21:13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주관하고 대한언론인회, 유엔군사령부, 한국전종군기자동우회, 파주시, 유엔한국참전국협회 등이 후원하는 ‘한국전 순직·종군기자 추도식’이 27일 오전 11시 파주 통일공원 안 종군기자추념비 앞에서 열렸다. 추념비는 <서울신문> 기자로 취재중 50년 6월27일 순직한 한규호씨 등 한국기자 1명과 외국기자 17명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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