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6.26 19:48
수정 : 2006.06.26 19:48
한국기자협회는 26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한겨레신문 김영환·고나무·전진식 기자(취재보도 부문) 등 제189회(2006년 5월치) 이달의 기자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했다.
◇ 취재보도 △70억짜리 복원문화재가 관사?(KBS 강민수) △지충호 사건 관련 보도(한겨레 김영환·고나무·전진식) ◇ 기획보도 △19개 대학 예·결산 대해부(경향신문 조현철) ◇ 지역취재 △무릎꿇은 교권(청주방송 조용광·송신의) ◇ 지역기획 △시장·군수 재산, 11년간 어떻게 변했나(강원일보 유병욱·최영재·이창환) △가정의 달 기획 ‘뉴아웃사이더’(대구일보 유선태·황재경·노인호·최용식·임보연) ◇ 전문보도(사진) △잉어의 꿈(동아일보 박영대).
시상식 7월4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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