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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5 23:39 수정 : 2006.08.15 23:41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피디연합회)는 제20대 피디연합회장에 김환균(45) <문화방송> 피디를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1987년 문화방송에 입사해 ‘인간시대’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천황의 나라 일본’ 등을 연출·기획했으며, 현재 문화방송 피디협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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