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숙명여대에서 치른 한겨레신문사 기자·경영관리직 수습사원 공채 1차 시험에서 응시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이번 공채에는 모두 1472명이 지원했으며, 2차 시험은 9일 신촌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치를 예정이다. 한겨레신문사는 그동안 지원 자격에서 학력을 제한하지 않았으며,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도 없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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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숙명여대에서 치른 한겨레신문사 기자·경영관리직 수습사원 공채 1차 시험에서 응시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이번 공채에는 모두 1472명이 지원했으며, 2차 시험은 9일 신촌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치를 예정이다. 한겨레신문사는 그동안 지원 자격에서 학력을 제한하지 않았으며,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도 없앴다. 이종근 기자 r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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