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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12 23:31 수정 : 2019.11.12 23:31

노종면 YTN 앵커가 상암동 와이티엔 사옥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노종면 YTN 앵커가 상암동 와이티엔 사옥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YTN이 노종면 혁신지원팀장(부국장)을 보도국장 내정자로 지명했다.

정찬형 YTN 사장은 12일 뉴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 팀장을 보도국장 내정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보도국장 내정자는 1994년 공채 2기 방송기자로 입사한 YTN 간판 앵커 겸 PD다.

2003년 '돌발영상'을 처음 선보였고 '뉴스 오늘', '뉴스 창' 등에서 앵커를 맡았다.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선임된 사장 반대 투쟁을 벌이다 해고됐으나 작년 8월 복직해 현재 '노종면의 더 뉴스'를 진행한다.

노 내정자는 YTN 구성원들의 임명 동의 절차를 거친 뒤 보도국장에 취임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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