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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과 바꾼 주식…이젠 내 회사죠”
    한국화가 유도공 화백(44)에게 올해는 특별했다. 1988년 창간 이후 꾸준한 독자였지만 한겨레는 한겨레, 유도공은 유도공이었다. 둘 사이를 이어주는 끈은 매일 새벽에 배달되는 신문이 유...
    2006-01-01 20:58
  • <한겨레> 새 제호 디자인에 담은 의미
    2006년 새해를 맞아 가 새로운 제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흔히 신문의 제호 디자인은 그 신문의 얼굴에 비유됩니다. 독자들이 매일 아침 신문을 만나 처음으로 눈길을 던지는 곳이기 때...
    2005-12-31 11:38
  • 조선일보의 ‘잔꾀’, 법원 판결도 짜깁기
    역시 ‘조선’스러웠다. 동아일보사가 자기 회사 관련 소송의 판결문 내용을 완전히 왜곡해서 입맛대로 싣더니, 조선일보사 역시 교묘한 기사배치와 편집으로 결정 취지를 왜곡했다. 야비한 짓...
    2005-12-30 16:30
  • 미디어 2005 10대뉴스 신문·방송
    신문시장 불공정 개선 물꼬 틔워 신문법·언론중재법 개정과 발효 지난 1월1일 국회에서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보장에 관한 법률’(신문법)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
    2005-12-28 19:49
  • ‘특종’? ‘검은돈 배달’? YTN 취재윤리 논란
    취재원과의 ‘끈끈한 관계’로 논란의 흐름을 바꾼 ‘특종’을 보도한 기자인가? 취재원과 결탁해 ‘거액의 돈배달’을 하면서 취재중 알게 된 핵심적 사실을 누락시킨 채 취재원에게 우호적으로 ...
    2005-12-28 14:26
  • 모의고사 지문에 한겨레 기사…그때부터 봤죠
    홍세화가 만난 독자의 이번 주인공은 특별합니다. 입시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막 지나온, 대전 유성여고 3학년 전소영양입니다. 전양은 ‘한겨레신문사에 견학 가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
    2005-12-26 18:39
  • 한겨레 주주·독자님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한겨레 주주님 그리고 독자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주주·독자님 모두 행복한 세밑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더욱 밝고 희망찬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일이 ...
    2005-12-26 18:38
  • “한겨레 진정성 믿고 힘 실어줍시다”
    ‘지킴이들의 열정’ 엄동설한도 녹였습니다 “오매, 눈 징하네~” 12월14일 오후 광주에 간간이 눈발이 흩날리는 것을 보고 걱정 끝에 혼자말을 했습니다. 이날 한겨레 큰지킴이 광주 행사를...
    2005-12-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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