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타미플루 보도, 한겨레는 달랐습니다
    자연인인 사람의 생명과 공중보건이란 논리에 설 것인가, 법인인 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라는 논리에 설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는 핏대만 세우는 ‘주장’이 아니라, 꽉 짜인 분...
    2005-11-28 17:52
  • “한겨레도 보고 닭도 먹어야죠” 한겨레 큰지킴이 이광교씨
    ‘한겨레 어디가 좋아요’라는 뻔한 질문 안 하기로 했다. 독자에 대한 실례라고, 제대로 된 ‘욕’ 한마디가 아침마다 를 펼쳐 드는 할 말 많은 독자들에게 ‘그렇지!’라는 추임새를 이끌어 낼 ...
    2005-11-27 18:08
  • 닝 중국대사 <한겨레> 방문
    닝푸쿠이(오른쪽·50)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24일 오전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정태기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닝 대사는 가 다양한 기사를 통해 한국민들이 중국의 현실을 올바로 알 수 있...
    2005-11-24 18:43
  • 서울 중심주의의 언어폭력/전규찬
    ‘공영방송 발전을 위한 시민연대’라는 단체가 만들어진 모양이다. 사설까지 할애해 가 한껏 띄워준다. 그러면서 신문사로서는 방송이 이념적으로 편향되어 있고, 현실을 객관적으로 다루지 ...
    2005-11-23 22:02
  • ‘황금알 전파를 잡아라!” 경인민방 5개사 도전장
    24일 경인지역 새 지상파방송 사업자 접수가 마감된다. 현재 5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내놓고 있다. 마감을 앞두고 컨소시엄끼리 합종연횡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경인민방 사업자로 ...
    2005-11-23 21:57
  • ‘한겨레 큰지킴’ 지원한 보험설계사 정미경씨
    “사람들이 서로 믿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큰 지킴이를 자원했습니다.” 메트라이프 생명보험에서 일하는 보험설계사 정미경(32)씨. 그는 제2창간운동의 ...
    2005-11-23 20:14
  • 송건호 언론상 받는 강준만 교수
    16년 동안 122권의 책을 지은 사람, “성역과 금기에 도전한다”는 구절을 일반화한 사람, ‘1인 저널리즘’과 ‘실명 비판’이란 말을 유행시킨 사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건희’‘전라...
    2005-11-23 19:13
  • ‘송건호 언론상’에 강준만 교수를 선정한 이유
    16년 동안 122권의 책을 지은 사람, “성역과 금기에 도전한다”는 구절을 일반화한 사람, 무크·월간 을 33권 펴낸 사람, 을 15권 펴낸 사람, ‘1인 저널리즘’과 ‘실명 비판’이란 말을 유행시킨...
    2005-11-23 16:5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