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9.04 21:23
수정 : 2019.09.04 21:29
노무현재단은 4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을 했다. 유시민 재단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강기정 대통령 정무수석, 김광진 정무비서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첫삽을 뜨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후원 1688-0523(내선0번) 사진 노무현재단 제공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