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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6 21:19 수정 : 2006.04.26 21:19

해방 직후 고고학 및 고대사 분야를 개척한 원로학자 김정학씨가 25일 새벽 5시 95살을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경성제대(고고·민속학 전공)를 나와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교수를 지냈다. 유적 발굴작업의 토대를 닦았으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유족으로 부인 송영희씨와 아들 문석(푸른솔 FNC 대표) 문혁(티와이월드 대표)씨가 있다.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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