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궂긴소식
애국지사 강붕해 선생 별세
등록 : 2006.10.09 18:49
수정 : 2006.10.09 18:49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애국지사 강붕해(91) 선생이 9일 오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제주 출신으로 천주교 신자였던 선생은 아일랜드 선교사 등에게 일본 군사침략 사실을 전하다 일경에 체포돼 모진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렀다.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현축생씨와 지순씨 등 4남3녀.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서귀포의료원. (064)762-2240.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