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궂긴소식
'임실필봉농악' 박형래씨 별세
등록 : 2007.11.16 19:31
수정 : 2007.11.16 19:31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중요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의 보유자 박형래 씨
중요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의 보유자 박형래 씨가 15일 오후 2시30분께 별세했다. 80살.
고인은 1988년 임실필봉농악보존회장을 맡았으며 1989년 임실필봉농악의 보유자로 인정됐다. 임실필봉농악은 전북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에 전승되고 있는 농악으로 호남좌도농악에 속한다.
유족으로는 2남4녀가 있다. 빈소 전주 대한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227-4444.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