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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02 19:21 수정 : 2008.03.02 19:21

손석춘 원장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원장 손석춘·사진)이 창립 2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정리하고 ‘10대 대안 의제’ 연구를 비롯한 향후 전망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용산 철도웨딩홀 1층에서 열릴 행사에서는 연구서 <새로운 사회를 여는 희망의 조건>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이날 손석춘 원장은 ‘이명박 시대를 넘어서는 진보 정치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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