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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05 20:05 수정 : 2008.03.05 20:05

‘위안부 피해자’ 문필기씨 별세

5일 오전 지병으로 숨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필기 할머니가 지난달 13일 입원 중인 경기도 양평 효병원에서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양평/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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