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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22 18:35 수정 : 2008.07.22 18:35

조용구(사진)

학교법인 배명학원 설립자 탄암 조용구(사진) 선생이 22일 0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

1907년 서울에서 출생한 고인은 배명중·고등학교장 및 학교법인 배명학원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24일 아침 8시 학교법인 배명학원장으로 서울 송파구 삼전동 배명중·고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창제·욱제씨 형제와 손자 형래(배명고 교장)씨가 있다. (02)3410-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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