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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3 19:57 수정 : 2005.05.03 19:57

이채오 전 국회의원(제 2대)이 3일 새벽 4시 15분 지병으로 숨졌다. 향년 89.

고인은 제2대 국회의원 선거 때 경남 거제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돼 국회상공분과위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유복, 아들 일훈(예니코리아 대표이사), 성훈(자영업), 영훈(이코상사 대표), 대훈(와이번 대표) 등이 있다. 장례식 삼성의료원 5일 오전 8시.02-3410-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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