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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26 18:37 수정 : 2008.11.26 18:37

김서웅(사진)

김서웅(사진) 전 <서울경제신문> 사장이 25일 오후 9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

경남 마산 출신인 김 전 사장은 마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65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장·편집국장·논설실장 등을 지냈다. 2000년부터 3년간 서울경제신문 사장을 지냈으며, 2004년에는 민영통신사 <뉴시스> 대표를 역임했다. 2002년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2003년 한국신문협회 감사를 맡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영선씨와 자녀 도준(대학원생)·성은씨가 있다. 발인 27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02)341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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