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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08 18:32 수정 : 2008.12.08 18:32

김응서(사진)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인 김응서(사진)씨가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61. 고인은 1967년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 양성소를 졸업하고 국립국악원 전속 연주원 및 이화여대, 선화예고 강사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은 9일 오전 예정이다. (02)870-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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