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1.12 18:37 수정 : 2009.01.12 18:37

문여송(사진)

하이틴 영화 <진짜진짜 좋아해>로 유명한 원로 영화감독 문여송(사진)씨가 11일 오후 9시 지병으로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7. 빈소는 한양대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6시 30분이다. 유족은 아들 훈(아마라키친)과 욱씨 딸 효정씨가 있다. (011)731-1089.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