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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3 18:33 수정 : 2009.01.13 18:33

김성배(사진)

제19대 서울시장을 지낸 김성배(사진)씨가 13일 오전 9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

고인은 강원도, 경북도 지사를 거쳐 1982년 4월부터 1년6개월 동안 서울시장을 지낸 뒤 건설부 장관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후남씨와 아들 용휘(전 현대유니콘스 사장), 용섭(국방기술품질원 본부장), 용훈(서울수정형외과 원장), 용덕(개인 사업)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호실, 발인은 15일 오전 9시. (02) 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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