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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02 18:16 수정 : 2009.06.02 18:16

전대련 전 서울기독교청년회(YMCA) 회장

‘사랑과 나눔의 전도사’였던 전대련(사진) 전 서울기독교청년회(YMCA) 회장이 지난 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

고인은 1932년 김포 출생으로 연세대 신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64년 서울YMCA 교육부 간사를 시작으로 83~97년 회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21세기 실버포럼 상임대표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인혜씨와 사위 유준재(미국 거주)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4일 오전 7시다. (02)3410-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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