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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02 18:21 수정 : 2009.06.02 18:21

원불교 이제성(법호 원산) 종사

원불교 이제성(법호 원산·사진) 종사가 2일 새벽 원불교중앙총부 원로원에서 노환으로 열반했다. 세수 75살, 법랍 55년.

고인은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서부교구장을 거쳐 원불교 최고의결기구인 수위단원을 지냈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4일 오후 1시30분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거행된다. 빈소는 원불교 중앙총부 향적당이다. (063) 850-3370.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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