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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08 19:23 수정 : 2009.06.08 19:23

정석모 전 내무부 장관

10∼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석모(사진) 전 내무부 장관이 8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 고인은 치안국장을 거쳐 강원도지사, 충남도지사, 내무부 차관 등을 지냈고, 정계에 입문한 뒤 민자당 중앙위의장, 자민련 수석부총재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진호(사업), 진석(한나라당 의원)씨와 사위 이성철(현대자동차 부사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9시다.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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