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21 20:26 수정 : 2006.06.21 20:26

정진석 추기경이 23일 명동성당의 ‘사제 성화의 날’ 행사에서 장기기증, 사후 각막 기증 등록증 헌신봉헌서를 작성한다. 광장동성당, 목5동성당 등에서도 사제들의 장기기증 서약이 이어진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