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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6 19:40 수정 : 2006.06.26 19:40

26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열린 평택범대위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한 문정현 신부가 미군기지 확장 전면재협상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문 신부는 미군기지 이전반대 시위로 구속된 김지태 팽성대책위원장 등의 석방을 요구하며 21일째 청와대 앞에서 단식중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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