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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19 19:53 수정 : 2006.11.19 19:53


19일 금강산 신계사에서 열린 주요 전각 낙성식에서 남쪽의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오른쪽 두번째)과 북쪽의 유영선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오른쪽 세번째)이 향을 올리고 있다. 유점사·장안사·표훈사와 함께 금강산 4대 사찰로 불리는 신계사는 한국전쟁 때 소실됐으며, 2004년 남북 불교계가 공동으로 복원 불사에 들어갔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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